174.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에 먼저 나와 가족에게 마음의 선물을 주면 어떨까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가족과 친지와의 만남을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먼저 나와 가족에게 마음의 선물을 주면 어떨까요?

헐리데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족이나 친지와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가족들에 따라 가족과 친지와 함께하는 헐리데이가 평화롭고 행복하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너무나도 다른 우리들이 한 가족으로 살아가기에 서로의 갈등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최근에 마음이 불편한 사건이 있었으면, 더욱 곤란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어떻게 가족이나 친지와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는, 인정받고 수용받기 원합니다. 상대방이 나의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주기 원합니다. 또한 감사와 사랑의 표현을 받기 원합니다. 

그러나, 이번 헐리데이는 받기 원하기보다, 내가 먼저 가족에게 마음의 선물을 주는 연휴가 되면 어떨까요? 

내가 먼저 가족에게 마음의 선물을 주기 전에, 우선 자신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세요.

어쩌면 자기 자신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인정하고, 수용하고, 호기심과 공감으로 대화하며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면, 화나고 괴로웠던 마음이 풀어질 것입니다.

그런 다음, 가족이나 친지에게 같은 마음의 선물을 주는 것입니다. 

첫째: 인정하고 수용하기: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도 중요하지만, 특히 가족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각자가 다른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성향에 따라, 상황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고, 생각과 느끼는 감정, 행동이 다른 것입니다. 그러기에, 상대방이 나와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를 내려놓고, 인정하고 수용하면 어떨까요?

둘째: 호기심과 공감으로 대화하기:

호기심을 가지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갖는 것은 상대방과 더욱 깊게 마음으로 연결되게 도와줍니다. 상대방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하며,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기심과 공감으로 대화하는 예를 들어봅니다.

A: "요즘에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B: "음, 요즘에는 바빠서 좀 피곤하긴 하지만, 새로운 취미를 시작했어요! 그게 저에게 큰 기쁨이  되고 

있어요."

A: "새로운 취미, 그게 무엇인가요? 더 알고 싶어요."

B: "네, 요즘에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어요. 한 친구가 저에게 그림을 가르쳐 주었거든요. 그래서 그림을 

그리면서 즐기고 있어요"

A: "와, 정말 멋지네요! 어떤 종류의 그림을 그리고 계세요?"

B: "저는 풍경을 주로 그리고 있어요. 자연 풍경을 보면 마음이 편해져서 그렇게 그리고 있어요."

A: "풍경 그림, 진짜로 마음이 편해지겠네요. 그게 요즘에 마음에 평온함을 가져다주고 있나요?"

예를 든 대로, 호기심을 가지고 개방형 질문으로 공감하면서 대화하는 것입니다.

셋째: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기: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는 감사와 사랑의 시간입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감사와 사랑의 표현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특별한 날에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에요. 너희들과 함께 있을 때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걸 느끼게 된단다." 

"우리 모두가 여기 모여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니 너무 행복하단다. 너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단다."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는 참으로 특별해요. 너희들과 함께 있을 때마다 내 안에 있는 감사함과 사랑이 넘치는 것 같아요." 

"이 날을 너희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단다. 너희들이 있어서 나는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인지 몰라요." 

"크리스마스에는 가족과 함께 있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이 소중한 순간들은 항상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을 거예요."

평범한 표현 같지만, 한국 정서로는 쉽지 않은 표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먼저..", 오픈 마인드로 실행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말연시에는 내가 먼저 받기를 원하기보다, 먼저 인정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공감하는

대화와, 사랑과 감사함을 표현하여 행복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내가 받기 원하기보다 먼저 주는 삶을 살며, 행복하고 감사하며 살기 원하시는 분은 제가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무료 디스커버리 세션을 신청하셔서, 더 자세히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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