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30 여년 전, 어느 날 빨래를 접으며, “ 삶이 이것이 다 인가?"....
30여년 전, 어느 날 빨래를 접으며, “ 삶이 이것이 다 인가?, 라고 푸념을 하다가, 우연히 오프라, 윈프리의 TV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쇼에는 라이프 코치, 셰릴 리처드슨과 삶이 180도로 변화된 클라이언트들이 출연했습니다.
한 변호사가 예술가가 되었고 학교 교사가 어린이책 작가로 변신한 것을 보았습니다.
놀라운 변화( Transformation)였습니다.
그 순간"아, 나도 이 라이프 코치같이 다른 여성들의 삶을 Transform 하면서 살고 싶어", 라는 꿈이 제 가슴에 심어졌습니다.
그 삶을 제가 오늘 30년 후에 사는 것입니다.
저도 많은 분과 같이, 이민와서 남편과 같이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고 살았습니다.
180 도로 바다가 보이고, 실내 수영장이 있는 집에서 아들 둘하고 비지니스 하며, 보기에는 남 부러운 것 없는 삶을 살고 있었지만, 좋은 집과 차를 가지고 사는 것만이 전부인 것만은 아닌 것이 확실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박차고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갈 용기도, 자신도 없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사업도 접게 되고, 혈관성 치매로 고생하던 남편도 돌아가신 후, 인생의 제일 바닥에서,
어떻게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그 쯤에 우연히 새들백 교회의 한 부 목사님 한테 커리어 카운슬링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 스토리를 들으시고, Life Purpose Coaching School을 추천해 주셔서, 공부하고, 목적코치로 인증받았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안 가본 길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컸습니다.
낮은 자존감과 두려움이 저의 발목을 붙잡았습니다.
“ 너는 아는 사람도 많이 없는데, 무슨 코칭.?”
“ 네가 뭔데, 코칭을 한다고?”
“ 코칭을 아무나 하는지 알아?.” 등 두려움의 소리를 극복하지 못하고,
다시, 나의 열정이 아닌,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간호사 자격증 시험을 60에 다시 보고, 일하며 살던 어느 날,
목적 코칭의 질문 중 하나가 떠 올랐습니다.
“ 내일이 네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제일 후회할 것이 무엇인가?
대답은 당연히, 라이프 코칭의 꿈을 묻어 버린 것이었습니다.
이 질문이 제 가슴 속에서 지속적으로 떠나지 않던 어느 날,
마인드 셋 코칭 프로그램을 만난 것이었습니다.
저의 삶이 180도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가슴이 불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30년 전 품었던 코칭에 대한 꿈이, 마인드 셋 코칭을 만나며 펼칠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마인드 셋 코칭을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상황, 비즈니스, 직업, 환경이 내 발을 묶은 것이 아니고,
나의 생각과 감정, 즉…두려움, 낮은 자존감에 묶이어, 꼼짝 못 하고, 현실적으로 안전한 길을 선택하여 살았던 것을 알았습니다.
마인드 셋 코칭을 만나고 “나"를 찾고, 자신감을 얻은 것입니다.
제 열정이 불 타올랐습니다.
비전을 찾았습니다.
마인드 셋 코칭 컨셉을 배우기 위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The Life Coach School’에서 인증받았습니다.
저는 오늘 칠십 평생에 제일 보람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코칭 클라이언트의 Transformation을 보는 순간이 제일 행복한 순간입니다.
여러분도 “나”를 찾아 자신 있고 행복하게 살아가실 수 있습니다.
많은 클라이언트들의 간증이 증명을 합니다.
저의 나머지 삶을, 마인드 셋 코치로서 제가 겪은 고통, 성공, 실패, 모든 경력과기술, 열정을 다하여 여러분들을 코칭 해 드릴 것입니다.
오프라의 쇼, 그 날밤 상상했던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진정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경험을 하시도록 초대합니다.
여러분, 내일이 여러분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제일 후회할 일이 무엇입니까?
오늘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이 6개월 후, 3년 후의 삶을 결정 합니다.
“ 나를 찾아, 새로운 져니”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오늘 이 순간입니다.
무료 디스커버리 세션을 신청하셔서,
코칭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어떻게 “나"를 찾아 자신 있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는지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